작년이맘때 어떡했는가?
인근에서 조류독감이라는 어마마한 일때문에
문을 닫느냐 마느냐 하는,
생업의 기로에서 가까스로 삶아 남었건만,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까맣게 잊어버리고서,
아직도 재래시장에서는 하지말라는 불법 도계는 여전하고
불법 밀도계로 식당에 공급하는 닭들은 넘쳐나고,
정신들을 더 차려야 하는건지?
아니면 또 조류독감이라는 엄청난 재앙이 또 발생되어 다들
밥벌이를 못하고 문을 닫아야 하는건지,,,
관리 감독하는 관에서는 그때 뿐인것같고,,,
닭값은 올라서 아우성들이건만, 진작 조류독감이라는 엄청난 재앙은 까맞게 잊어버리고,,, 휴~~~~
불법 저지러고 잡혀가고 벌금하고 나와서 또 밀도계를 하고 아예 밀도계를 적발하면 못나오게 잡아 가두던지~~
먹은넘이 또 잘먹는다고 왜들 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