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합여부도조사하고...병아리800원에 닭값2300원.... 이거 예전에 시세변동없던시절 시세의 곱배기인거 모두잘아시죠... 물론 생산비자체가 많이오른거 잘압니다. 그런데 구린냄새가 나는건뭘까요... 배합사료 회사들 평균 사료값이 550원에서 600원내외로 판매생산되는걸로압니다. 예전 보다 많이 올랐습니다...알지만 생산비에 포함되던 사육비 그대로 사육비에는 기름값,약값,시세보너스쥐톨만큼.기본사육비라고 거의 머슴수준의 사육비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합니다... 물론 사료효율은 떨어져서 10년전보다 줄었다고봐야죠, 종계생산성이떨어졌다고요..병아리800원이고 선금구매실정입니다. 병아리 아주구립니다....저만그런걸까요... 박스폐사마져 당연시되며 층어리문제에 육성율 사료효율.... 요즘농장주님들은 거의 화타수준입니다. 질병문제라고요???감보르 호흡기 AI기타등등 이게 어제오늘일입니까??? 늘상 있써왔습니다...!!! 10년전과 달라진건 사료값오른거.....??? 납득하고싶지만 쉽게납득이안됩니다!!! 저는 사육과 유통을겸하고있습니다. 제가 속좁고 편엽한사고방식으로 지금을 관망하는겁니까? 아님 제가 느끼는 계열화주체의 농간과 횡포입니까??? 물론 어떤사업이든 지속적이고 안정적이여야하지만.... 작년에 손해봤다고 보상심리로 지금의 시세조정하는겁니다?? 돼지독감으로 대체수요가늘었다고요??? 물론 그럴수있겠지만...유독닭값만 고압세이고 어쩌면 이렇게 우리가슴을 멍울지게합니까..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언제까지 참아야 긍정적인사고방식으로 우리가사업할수있는겁니까!! 공정거래위원회밑 물론계열화주체는 전과자지만.... 내용아십니까 담합을 승인해달라고한사람들입니다. 사업의특수성과 체산성악화를 빌미로....지금이시세가 담합아닙니까??? 잘하면 복에서 닭값3000원돌파하겠네요 병아리1000원에... 소비자는 치킨한마리에 15000원이나 2만원대하라는겁니까... 국세청에 세무감사추진위라도 발족하고 끝장을보자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