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육협회가 봐두 이건 사기에 가까운니 답변을 못하는겁니다. 사람이라면 염치가있고 양심이란게 있잖아요 그런데 본인을 아무리 좋게 생각해봐두 이건 아니올시다라고 생각이드니 누가 답변을 할수있을까요. 그냥 조용히 묻어가며 수익이나 거두는거죠. 여기뿐입니까? 요 몇년 갑자기 사람들. 단체들 .. 더 이기적으로 바꼈어요. 머 어떻게 되는 나만.... 이런분위기입니다. 한 2년 된듯하네요 느낌이.. 난장판이죠 모. 갈때까지 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