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닭을 사육하고 있는 농가의 95%이상은 계열화(하림 체리 목우촌 등) 업체과 시세와 상관없이 고정단가로 계약을하고 있는 농가임니다. 그리고 가격이 올라가는 이유는 농장의 생산성이 떨어졋기 때문임니다. 그러면 농가는 수익이 늘었을까요 줄었을까요???? 농가의 95%이상이 계열화 업체와 시세와 상관없이 계약을 한농가이기 때문에 95%이상의 농가는 생산성이 떨어져서 오히려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기타 원자제의 가격은 무자게 올르고 힘드네요 농가도 계열사만 현재는 돈벌구있으요 유통분들은 수요가 많이 늘어서 조금은 좋아졋을지 잘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