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X파일의 홈페이지에 벌써 아래 내용이 뜨있네요
- 상호 : 거시기 삼계탕
- 주소 : 전북 군산시 성산면 고봉리 1번지
- 전화번호 : 063-453-4911
** 현재 방송에 나온 시내 지점(나운동)은 폐업한 상태입니다.
방문 시 위 주소에 나온 본점으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주문 후 닭을 잡아 조리하기 때문에 도착 1시간 전 미리 전화 예약 하셔야 합니다.
** 소규모로 닭을 키워 1일 판매량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방문 전 꼭 전화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위의 내용중에 상당히 궁금한 내용이 있어 협회 관계자분들께 문의 드립니다
주문 후 닭을 잡아 준다는 내용은 식당에서 도계를 한다는 얘기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사항인지요?
허가받지 않은 도계는 법적으로 문제가 될텐데.. 방송에서는 문제삼지않고 착한 삼계탕집으로 선정하네요
계육협회 관계자도 해당식당에서 시식하고는 맛있다고만 하고 도계부분은 지적하지 않는데 도축허가 유무없이 착한 삼계탕 식당으로 선정되었네요
만약 허가 받지 않은 도계는 위생적으로 엄청난 문제점이 있으며 법적 사항에 위배될텐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