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 팩만으로도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쫀득상회 닭 특수부위 모듬구이’<사진>가 출시됐다.

(주)한강식품(대표 박길연)은 지난 7일 목살과 안창살, 무릎연골, 염통 등 인기 특수부위 4종을 한 데 모은 ‘쫀득상회 닭 특수부위 모둠구이’를 홈플러스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한강식품의 동물복지 도계 시스템과 에어 칠링 공법을 통해 생산되어 보다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쫄깃한 식감의 특수부위 위에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간을 더해 감칠맛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한강식품 관계자는 “닭 한마리당 소량으로 나오는 쫄깃한 살코기 목살과 고소한 육즙의 안창살, 쫀득한 식감의 무릎 연골, 깊은 풍미의 염통 등 소량으로 나오는 특수부위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쫀득상회 닭 특수부위 모둠구이 1팩만 있으면 아이들의 간식은 물론 어른들의 술안주까지 간편하고 맛있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쫀득상회 닭 특수부위 모둠구이’ 제품은 2월 6일부터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축산신문 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