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종계 농가에서 AI 의심축 신고
농림축산식품부는 ’14년 1월 28일 전북 부안 소재 종계농가(사육두수: 17천수) 에서 AI 의심축이 신고되었다고 밝혔다.
❍ 가축 방역관의 현지 확인결과, 산란율 감소 등의 AI 의심 증상을 보임에 따라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 이동통제 등 AI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중임.
❍ 신고 농가는 1월 17일 신고된 육용오리 농가와 약 7.4km 떨어져 위치하고 있음.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결과는 1월 30일 오후 경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