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1월 21일 의심 신고된 전북 고창군 해리면 소재 육용오리농장의 의심축을 정밀조사한 결과 고병원성 AI(H5N8)로 확진(1월 23일)되었다고 밝혔다.

이 농장으로부터 500m 범위 내에는 가금류 농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