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플러스푸드, (주)우림인티그레이션 본회 정회원으로 가입
본회 통합경영분과위원회 18개 업체로 증가

경기지역 육계 계열화업체인 (주)플러스푸드(대표이사 심재국)와 전북지역의 (주)우림인티그레이션(대표이사 이재웅)이 통합경영분과위원회로의 가입을 신청함에 따라 본회는 지난 10월 2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이들 2개 업체의 회원가입을 승인했다.

이로써 본회 통합경영분과위원회 회원사는 기존 16개에서 18개로 늘어났다.

이번에 (주)플러스푸드와 (주)우림인티그레이션 등 2개 업체가 본회 회원으로 가입함에 따라 향후 본회를 주축으로 18개 회원사가 화합·단결하여 현재 계육업계에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며, 나아가 국내 육계산업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회원가입내역 첨부파일 참조


가축계열화사업자 사료영세율 적용관련 자료.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