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등장한 ‘반려닭의 부고 기사’…사연은?
미국의 한 지역신문에 닭의 부고 기사가 등장했다. 닭이 건강했던 때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파란만장한 닭의 생애까지 함께 실렸다. 당황스럽고도 웃지못할 이 기사는 닭의 주인으로부터 탄생했다. 미국의 피플지, 허핑턴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닭의 죽음이 신문 지면을 차지하게 된 사연을 지난 1일(현시시간) 보도했다.[국민일보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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