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만에 토종닭 치킨 완성"…'냉장고' 이계인도 감탄했다
이어 정호영 셰프와 김풍 셰프의 대결이 이어졌다. 정호영 셰프는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 춤을 추며 '터치 닭 바디'를 예고했다. 김풍 셰프는 마늘 치킨을 만들겠다고 공표했다. 이계인은 "토종닭을 15분 만에 요리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며 두 셰프를 칭찬했다.[엑스포츠뉴스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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