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매주 화요일은 닭ㆍ오리 먹는 날” 지정 소비촉진
울산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금류 사육농가 및 유통업체, 요식업소를 돕기 위해 시청사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소비촉진 삼계탕 시식행사’를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헤럴드경제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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