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애완동물?"…뉴질랜드서 닭키우기 열풍최근 뉴질랜드 전역에서 뒷마당에 닭을 키우는 가정들이 늘어나고 전문 사이트들도 등장하는 등 때아닌 닭키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뉴질랜드인들이 닭을 키우는데는 애완동물로서의 가치와 계란 공급 등 다양한 목적이 있지만, 공장식 닭장에서 기계적으로 생산되는 계란을 더는 사서 먹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연합뉴스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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