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해’ 맞이해 재조명된 이계인의 ‘닭 사랑’

배우 이계인의 닭 사랑은 남다르다. 닭의 해를 맞이해 이계인에 대한 재조명이 이어지고 있다.이계인은 “닭이 생활의 일부가 됐다”며 “닭들의 영정사진도 찍는다. 알을 낳아줘서 고맙다”고 말했다.[스포츠경향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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