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들, 또 삼계탕 파티…경제적 파급효과 무려 495억
중국인관광객(유커) 4000명이 다시 야외에서 삼계탕을 먹는다. 앞서 지난 6일 한국을 방문한 중마이과학발전유한공사 임직원 4000명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삼계탕 파티를 즐긴 바 있다.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유커들은 삼계탕을 맛있게 맛보며 즐겼다. 이에 2차 관광단 4000명이 한국에 입국해 10일 같은 장소에서 삼계탕 파티를 즐길 예정이다.<아시아경제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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