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는 '버섯채취', 앨런은 '양계'…축구스타들 '기상천외'한 취미

앨런의 취미는 '닭 키우기'다. 다소 황당해 보이지만 그 이유는 진지하다. 앨런은 지난 20일 영국암탉복지재단이 발간하는 잡지 '치킨&에그'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아내는 평소 동물, 특히 암탉들의 복지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일간스포츠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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