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공화국’...지난해 닭 9억 7000만 마리 공급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16일 내놓은 ‘닭고기 수급 불균형과 파급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도계 마릿수는 9억 6696만 마리로 사상 최대였다. 전년(8억 8551만 마리) 대비 9.2% 늘었다. 1990년(1억 4754만 마리)부터 연평균 7.8%씩 증가했다. <서울신문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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