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6일 첫 발생 이후 1천9백만 마리 살처분, 피해액만 2,500억 우리나라가 지난 2014년 1월 이후 25개월만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국 지위를 회복했다. 이로써 국내산 닭과 오리고기의 해외 수출길이 다시 열리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14년 1월 16일 발생했던 고병원성 AI(H5N8)가 2015년 11월 15일 마지막으로 추가 발생이 없다고 28일 밝혔다. <노컷뉴스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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