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강호동, 아이콘의 닭처럼 뒷목 쪼는 장난에 “살려달라” 괴성
JTBC '마리와 나'에서 강호동은 이재훈, 서인국이 맡은 닭 두마리를 어깨에 올리며 포즈를 잡았다. 그러나 뒤에서 한빈과 진환은 마치 닭이 쪼는 것처럼 강호동의 목 뒤를 쪼았다. 이에 강호동은 깜빡 속아 "제발 살려달라"고 고함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뉴스엔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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