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안 품던 집닭, 집 나가선 품더라
집닭, 사람의 알 수집 돕기 위해 매일 알 낳으면서 품지 않지만 야생닭은 주저앉아 알 품어… 그렇다고 '집닭의 흔적' 다 안 버려, 집닭처럼 빨리 자라고 생식 뛰어나<조선비즈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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