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 美 양계도 공유경제…생닭 대여사업 인기


미국에서 전문 대여 업체에서 닭을 빌려와 집에서 직접 달걀을 생산해 먹는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렌트 더 치킨은 400달러(약 47만원)에 넉달간 두 마리의 살아 있는 닭과 닭장 하나를 빌려준다. 음식과 물, 100파운드(약 45㎏) 분량의 모이도 딸려 제공된다. 600달러(약 71만원)에 닭 네 마리와 좀 더 큰 닭장 하나를 대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해럴드경제 8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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