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건강 지키는 생활습관
회식 메뉴를 닭고기와 생선으로 대체하자
김희철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교수는 "1주일에 한 번 이상 적색육(赤色肉)을 먹으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30~40% 올라간다"고 말했다. 회식 메뉴에 닭고기 등 백색육(白色肉)이나 생선을 포함시키는 것이 나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수원일보 8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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