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탕'과 '닭닭탕"?
식당에 걸려있는 차림표를 보면 어느 식당은 ‘육계장’, 또 어느 식당은 ‘육개장’으로 써있어 어느 것이 표준어인지 한 번쯤은 혼란스러움을 느껴보셨을 것입니다. 한자 닭 계(鷄)자가 들어간 육계장(肉鷄醬)이 맞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으나 '육개장'이 표준어입니다.<글로벌이코노믹 7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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