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중복·말복…3복은 어떻게 정할까? '찜통더위' 이유 있었네

24절기 중 가장 더위가 심할 때를 3복이라고 하고 초복 중복 말복으로 나뉜다. 특히 하지 후 제3경일을 초복, 입추 후 제1경일을 말복이라고 한다. 중복과 말복 사이는 대개 10일 간격이지만 20일을 격하는 경우도 있다.<조선닷컴 7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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