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멈춰! 더위 덤벼! 삼채 삼계탕!
 

"삼계탕도 육수가 중요하다. 닭을 삶기 전에 기본 육수를 미리 만들어 둔다. 오가피, 황기, 엄나무, 닭발 등으로 끓인 것이다. 주문이 들어오면 뚝배기에 이 육수를 붓고 찹쌀과 대추, 인삼 등을 채운 생닭과 녹두, 참깨, 호두, 아몬드, 호박씨, 해바리기 등의 견과류를 넣고 푹 끓인다. 바로 이 과정에 삼채를 함께 투입한다."<조선일보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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