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이야기가 있는 맛집(181)] 닭고기(2)
 

"1670년 언저리에 발간된 안동 장 씨 할머니의 <음식디미방>에도 백숙은 나온다. 연계백숙(軟鷄白熟)이다. 다른 표현으로는 수증계(水蒸鷄)라고도 한다. 앞의 표현은 연한 닭을 고명 없이 물에 삶았다는 뜻이고 뒤의 표현은 '물로 찐 닭'이라는 뜻이다."<데일리한국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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