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민제의 '닭으로 본 인문학' _ (60) 선비 정신과 닭의 품성
 

"선비와 닭은 통하는 바가 있다. 선비는 글을 많이 읽어야 한다. 그런데 극히 소수를 제외하고는 읽을 책이 부족했다. 선비들은 책을 필사했다. 한 권의 책 필사는 하루에도 끝나지만 며칠 동안 수고를 해야 한다."<독서신문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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