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국제신문에서 보도했던 "우린 항생제 범벅 치킨을 먹는다"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 내용입니다.



바로잡습니다.


본지 지난 22일자 22면 환경 이야기 〈9〉의 '우린 항생제 범벅 치킨을 먹는다'는 제목은 오해의 소
지가 있으므로 바로잡습니다.

농림식품수산부는 이와 관련, 식약청에서 정한 동물용 의약품 잔류물질 허용 기준에 의한 닭고기의 항생제 잔류물질 위반율이 높지 않으므로 위와 같은 제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 돼지 등 가축은 도축할 때 무작위로 샘플을 추출해 항생제 검사를 실시하며,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가축은 폐기 처분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