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R투어 후 프레시마켓 구매로 이어져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본사 내 위치한 프레시마켓 연 매출액 12억 돌파를 기념하여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한 해 동안 프레시마켓에 방문해주신 임직원과 HCR투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으며, 마켓 구매 금액 3만 원당 응모권 1매가 지급된다.

더불어 3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할 경우 육수를, 5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신선 삼계탕을 지급하는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아울러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응모권을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김치냉장고, 42인치 TV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한다.

한편 HCR투어는 ‘신선한 닭고기의 비밀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올해만 2만여 명이 방문, 내년은 3만 명 유치를 목표하는 등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산업투어로 각광받고 있다.

<축산신문 12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