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선도기업 참프레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추석 선물세트 7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동물복지 제품과 다양한 신제품으로 구성해 제품의 품질을 높였다.

우선 냉동 1호는 기존 동물복지 제품인 너겟, 그릴 닭다리, 그릴윙, 수비드 닭가슴살 외에도 신제품인 스리라차 윙봉과 춘천식 소금구이를 패키지 리뉴얼해 추가했다. 여기에 치즈스틱도 추가돼 더욱 알차게 구성했다.

냉장세트는 1호~3호로 구성했다. 냉장 1호 제품은 오리훈제 제품인 ‘무화과 오리훈제’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매콤직화 닭다리구이’와 기존 동물복지 수비드 닭가슴살, 훈제 통닭으로 구성됐다.

냉장 2호는 냉장1호 구성에서 닭가슴살 대신 ‘싸 먹는 오리훈제 슬라이스’가 추가돼 오리제품의 비중을 높여 오리제품을 선호하시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췄다.

냉장 3호는 냉장 2호에 동물복지 얼큰 칼국수 제품과 찜닭을 추가해 프리미엄 구성품을 완성했다.

그 밖에도 상온제품으로는 ‘참프레 궁중삼계탕 세트’, ‘동물복지 닭곰탕&닭개장 세트’로 구성했으며 냉동 삼계탕도 별도 구성해 전체적인 구성의 품질을 높였다.

참프레 관계자는 “이번 명절 선물세트는 기존 동물복지 제품에 신제품과 리뉴얼된 제품들로 구성해 주고받는 모든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올 추석 명절에도 참프레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함과 감사함을 함께 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농수축산신문 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