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로 계육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 상심이 크실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2년전에 이보다 더 지독한 상황도 헤쳐나간 저력이 있지 않습니까? 고통은 잠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흔들리지 마시고 항상 초심으로 화이팅 하셨으면 합니다.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