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조류독감문제 없이 넘어간 적이 없는데, 매년 왜 과잉입식으로 스스로의 목을 조르나? 한 두번 당했으면 10월부터는 입식을 자제했어야 옳은게 아닌가? 그것도 모르고, 그렇게 매년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는 놈들만 양계업을 하니 어찌 육계산업이 발전을 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