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농가들이 함께 모여 입식을 자제하면 될 것을 왜 한탄만 하십니까?
내가 입식을 안하면 우리나라 양계업이 망할거라 생각하는 일부 몰지각한
업자들의 무지가 하늘을 찌르네요.
스스로 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언제까지 정부눈치만 시장의 눈치만
보고 있을 셈입니까?
정신차리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는데,
양계인들의 무지와 무식의 소치로 벌어진 일이므로 수원수구하겠습니까?
주변의 양계인들부터 입식을 자제하도록 설득하고,
스스로도 입식을 자제하세요.
그정도도 안 하면서 남탓, 시장탓 하는 것은 꼴불견입니다.
저는 스스로 노력도 안하고 남탓만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마디로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