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장님.
오늘에서야 글을 확인했네요.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월간 닭고기를
이처럼 사랑해 주시는 회장님과 같은 분들이 계셔서 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메시지는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더 잘하라는 채찍질로 생각하고
앞으로 독자분들께 보다 더 알찬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지금보다 더 많이 월간 닭고기에 많은 사랑과 관심 가져주시고
잘못된 곳은 언제든지 지적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