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시세가 매일 매일 변하는데.... 협회시세는 왜 이리 움직이질 않나..... 참으로 욕심스러운 바보들의 합창같다. 주변 사람 다 죽여 놓고 독식하려는...아니라고 하겠지 산을 한번 보라. 우리 눈에는 나무만 보이잖아 덩치가 커서 작은 것들을 가려버리지...보호자 인양 거디다 햇빛도 독식하려하지 풀이고 잡목이고 힘들게 살지...이들이 있어야 지들도 사는데 산처럼 세월이 흐르뒤... 스스로 때문에 다른 나무들로 바껴있지....마치 공룡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