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닭이 없어서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닭이 없다고 하면서 하림에서는 3일이나 지난 닭을 공급 하는건 무슨 일입니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 입니다. 그것도 개체 포장에 하나하나 날짜를 다 찍어서 말입니다.요즘 소비자들은 일일이 날짜를 확인하고 닭을 사가지고 가는데 개체포장 한다고 물건 값은 올리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또다시 핏물이 줄줄 흐르는 닭을 일일이 포장을 다뜯어 가지고 소비자가 원하는데로 껍질벗겨 달라면 벗겨줘야되고 토막도 크게,작게,4등분등등...소비자들도 핏물이 흐르는 닭은 싫어 합니다. 회사에서는 포장하는데 돈들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버리는데 돈들고 이게 전부다 소비자 부담이 아니고 뭡니까?월급받고 앉아서 머리나 굴리지 말고 직접 소비자 입장도 되어보고 장사하는 사람들 입장도 되어보고 일좀 처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