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하~면 하~ 하X " 여기서 국내 육계시장에 장난하는것이 변수고 뒤늦게 뒤통수 치는것이 매스컴!! 이미 바닥을 헤맨지 오래고 양계협회에서 바닥시세를 올리려고 애를쓰지만 소비가 따라주질 않고 굴지의 대형기업에서 장난을 치니 어려울수밖에.. 올리신 부분육 시세는 제대로된 정시세를 받는 것이 맞습니다. 맞고요 생계시세 1,200원 간다면 그닭이 도계해서 그중량이 나옵니까?? 1,200에 도계비용+ 물류비가 들어가겠지만.. 도계하면 손실되는 부분이 많습니다.(깃털,머리,내장,피 etc.) 손실되는 부분은 곧 중량으로 연결되고 그부분은 다시 수율로 계산되어 다시 닭의 kg당 중량 원가로 계산이 되고 닭갈비집에서 받는 정육은 다시 그닭의 뼈를 제거한 부위별 수율로 계산되어 kg당 중량 원가로 계산이 되고 작업비와 물류비가 더해지겠죠..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할것은 내가 받고 있는 물건의 단가가 아니고 현재 우리나라 육계시장이 왜 고전을 면치 못하는가입니다. 양계인과 유통인 또 소비자가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텐데 말이죠.. 앞뒤없이 보도하는 방송국이나 잣대를 가늠할수 없는 소비자나 육계시장을 이렇게 만들어놓은 몰지각한 기업이나 모두가 죄인입니다. 지나던 행인이 현실이 답답해서 한글자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