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프레, 닭고기 무료 시식
전북 부안군 마실축제서


(주)참프레는 지난 1~2일 이틀간 부안군에서 주최하는 제4회 ‘부안 마실축제’에서 닭고기 무료 시식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참프레 직원들은 자사의 신선한 닭고기를 현장에서 무료로 배포해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행사장 구경도 하고, 참프레 닭고기로 허기까지 채울 수 있어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기분이다”며 “앞으로 참프레 닭고기 제품을 애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프레는 이번 부안마실축제가 개최되기 전 부터 임직원들이 모여 환경미화 활동을 펼치고 행사기간에는 닭고기 무료시식을 실시함으로써 고객들과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는 평가다.

김재윤 참프레 마케팅실장은 “앞으로도 고객들과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서로 소통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많이 만들어 고객들에게 좋은 벗이 될 수 있는 참프레가 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축산경제 5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