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리부로, 속살까지 부드러운 ‘친환경 촉촉한 닭가슴살’ 출시
㈜체리부로(회장 김인식)는 친환경 양계 맞춤형 전용 사료로 키워 건강한 무항생제 닭고기 가슴살에 신안 증도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사용해 원재료부터 건강한 ‘친환경 촉촉한 닭가슴살’<사진>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친환경 촉촉한 닭가슴살은 최근 늘고있는 1인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180g 소포장으로 만들어졌으며 조리와 섭취 과정의 편이를 위해 먹기 좋은 크기의 슬라이스 형태로 구성됐다.
김상흥 ㈜체리부로 상무는 “촉촉한 닭가슴살은 제품 개발 초기부터 현재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콘셉트로 진행됐다”며 “무엇보다 바쁜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 맛과 영양, 그리고 간편함 등 모든 부분에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 촉촉한 닭가슴살은 플레인, 허브맛, 카레맛, 매운맛 등 총 4가지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으며 전국 델리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농수축산신문 2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