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류 도축검사 공영화 시행
㈜마니커의 신선육 배송차량이 새 옷을 갈아입었다.
농수축산신문 이한태기자 2014.07.14
㈜마니커의 신선육 배송차량이 새 옷을 갈아입었다.
새로바뀐 디자인은 깨끗한 흰색을 바탕으로 친숙한 마니커 마크와 함께 ㈜마니커의 대표적 친환경 닭고기 ‘닭터의 자연’ 로고가 크고 예쁘게 인쇄돼 있다.
최용삼 마니커 홍보실장은 “노란색 탑차가 많아져 기존 디자인으로 차별화가 어려웠다”며 “깨끗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바꿔 가독성도 높이고, 움직이는 광고물로서의 효과도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