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의 시무식에 하림 슬림 닭가슴살의 모델인 탤런트 오연서씨가 깜짝 방문<사진>했다.
지난 2일 임직원 약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하림의 익산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시무식에서 이문용 대표의 인사말이 끝난 후 오연서씨가 등장했다.
오연서씨는 하림 임직원들에게 2014년 새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무식이 끝난 후에도 사진 촬영은 물론 싸인 등 일일 팬미팅을 가졌다.
오연서씨는 “1등 닭고기 하림을 응원하기 위해 시무식에 깜짝 방문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하림이 많은 고객 분들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광고모델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연서씨는 지난 2012년 하림의 ‘슬림 닭가슴살'의 모델로 발탁되어 슬림하고 탄력적인 S라인 몸매로 브랜드의 컨셉과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2014년에도 모델 재계약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