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육계협회(회장 김상근)가 오는 25일 ‘2024 전국 육계인 상생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 한국육계협회‧전국육계사육농가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며 전국 육계인과 산업 관계자 약 1천명 내외가 참석할 예정이다.
육계협회 측은 “육계산업의 미래에 대한 미래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산업 종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를 진작하고 육계 사육농가와 계열업체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 계열화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축산신문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