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이벤트로 동물복지 닭고기 가치 알려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참프레는 전북 군산지역 축제인 ‘군산수제맥주 페스티벌’에 참여 <사진>,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2회 째를 맞은 ‘군산수제맥주 페스티벌’은 지난해 보다 더 커진 규모로 지난 16일부터 2박 3일간 진행돼 지역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참프레는 행사 현장에서 동물복지 치킨너겟, 텐더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시식과 판매를 진행했고 이와 함께 SNS 참여와 다트 던지기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 모두에게 참프레 삼계탕 선물세트를 비롯한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했다.
참프레 박제원 마케팅팀장은 “기간에 약 2만여명이 행사장을 방문,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면서 참프레는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로 행사에 참여했다. 참프레의 동물복지에 대한 가치와 건강한 경영철학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