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선도기업 참프레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26일 부안종합사회복지관에 참프레 제품 600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제품은 ‘참프레 동물복지 곱도리탕’으로 참프레 직원과 복지관 담당자들이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과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해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참프레 관계자는 “때 이른 더위로 지치신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작은 마음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참프레는 부안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써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수축산신문 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