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이홍재 회장(대한양계협회)이 지난 15일 별세했다. 향년 60세(1963년생).
고인은 충남 당진 호산농장에서 육계를 사육했다. 당진군 육계지부장, 체리부로 사육농가협의회 사무국장, 육계자조금대의원회 의장 및 2기 관리위원장, 양계협회 부회장을 두루 거치고, 지난 2017년에 제 21대 양계협회장에 선출, 22대 회장에 연임돼 현재까지 회장 직을 역임하고 있었다.
빈소는 충남 당진장례식장. 발인은 17일.
<축산신문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