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육계협회, 2019 대중국 신비즈니스 모델 창출 사업 지원업체 선정


한국육계협회의 대중국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육계협회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하는 2019 대중국 신비즈니스 모델 창출사업의 1·2차 평가 결과, 지원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협회는 올해 이 사업을 통해 K-samgyetang(K-삼계탕) 인증사업, 배달 및 외식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한 삼계탕 도시락·죽 판매사업(B2B 판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공유주방을 대상으로 K-samgyetang B2B 식자재 납품 및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농수축산신문 5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