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1월 25일 의심 신고된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소재 종오리 농장의 의심축을 정밀조사한 결과 고병원성 AI(H5N8)로 확진(1월 26일)되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해당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3km이내 가금류에 대하여 살처분 하기로 하였다.